KSN NEWS 27호 편집후기 [22년 가을호]
편집부
news@ksnnews.or.kr | 2022-09-12 17:02:43
KSN NEWS 매 호 기획부터 저자 섭외, 원고 교정, 표지 선정 등을 담당하고 있는 대한신장학회 홍보위원회. 진료와 연구 등으로 바쁜 와중에 회원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애쓴 지난 여름의 편집 후기를 들어본다.
[송상헌]
대한민국 콩팥병을 책임지는 대한신장학회의 일원으로 홍보위원회에 참여하고 첫 KSN NEW를 발간하게 되니 어깨가 새삼 무겁게 느껴집니다. 이전까지 홍보위원회를 이끌어주신 전남대 배은희 교수님의 노고와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새로이 함께 해주시는 홍보위원회 위원님들과 즐거운 홍보, 뜻있는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효진]
홍보위원회에 참여하고 KSN NEWS 발간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그동안 대한신장학회의 많은 회원님들의 노력으로 유익한 KSN NEWS가 출간되었다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한신장학회가 회원님들께 유익하고도 흥미로운 KSN NEWS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한미연]
안녕하세요 이번 홍보위원에 참여하게 된 한미연입니다. 대한신장학회 공식 유투브 채널 “내신장이 콩팥콩팥” 촬영 관련 총괄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콘텐츠 관련하여 의견이나 제안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 주십시오. 대한신장학회 홍보 위하여 부지런히 뛰겠습니다.
[오태렴]
지난번에 이어 홍보위원회 업무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족하지만 홍보이사님과 다른 위원님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하여 멋진 KSN 소식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은정]
이번에 새롭게 홍보위원회 일원으로 KSN 뉴스 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게 되어 무척 뜻깊었습니다. 앞으로도 학회를 위해 열심히 일하도록 하겠습니다.
[김기표]
홍보위원회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KSN news를 보면서 위원님들의 많은 노력이 있었을 것 같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어 보다 알차고 더 읽고 싶은 소식지 만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재석]
금번 홍보위원회 활동을 통해 처음으로 학회활동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몸 담고 있는 지금의 병원에 국한되지 않고 전국에 계신 여러 선생님들과 같이 의견을 나누면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는 것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이 되리라 기대됩니다. KSN NEWS 발간부터 여러 홍보활동에 이르기까지 신선하고 알찬 아이디어를 공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요한]
늘 받아서 읽기만 해왔던 가 이렇게 많은 선생님들의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홍보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편집에 많은 기여를 하지 못하였으나 향후 홍보위원으로써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인오]
항상 새롭지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가 이번에도 여러 충실한 내용으로 나오게 되어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호도 풍성한 내용을 위하여 수고하신 선생님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유경돈]
홍보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아직 저는 역할을 많이 하지 못한 첫 KSN NEWS의 후기를 작성하려니, 많은 수고를 해주신 다른 위원분들께 송구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대한신장학회가 갖춘 역사와 경륜만큼 각 위원회의 다양한 역할이 수행되고 있어, 학회 활동을 하면 할수록 신장내과 의사로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는 느낌인데, 홍보위원회는 최근 그 위상이 더 강화된 위원회로서 배워 볼 수 있는 분야가 무궁무진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홍보위원회의 유산을 잘 계승하고 새로운 일원으로서 부족하나마 역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SNS나 의사소통수단이 유튜브 쇼츠, 릴스, 틱톡, 트위터 등으로 더 짧아지고 더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의미 있는 정보를 진중하게 전달하는 것과, 더욱 빠르고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전달 방식 사이에서 중심을 잘 잡아 신장환자분들과 학회회원분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항상 고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미연]
홍보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일은 발령이후 바쁜 병원 생활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게 된 저의 외부 활동입니다. 예전 언론사에서도 일해보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는데, 그러한 꿈을 대리 만족시켜줄 자그마한 탈출이 아닐까 싶어서 무척 설레고 두근거렸습니다.
아직은 처음이라 일의 진행이나 체계를 알고 따라가는 것이 미흡하지만, 송상헌 이사님의 유쾌한 지도력 및 좋으신 위원님들 덕분에 많이 배우고 차곡차곡 실력을 쌓고 싶습니다. 그리고, 향후 2년간의 KSN NEWS 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선화]
그동안 학회 발표, 온라인 강의, 소식지 등을 접하면서 도움도 많이 되고 유익한 내용이 많아 묵묵히 힘써 주시는 분들께 참 감사하다 생각해왔습니다. 홍보위원으로 일하면서 저도 작은 힘이나마 기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신아]
신장학회 홍보위원회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최신 의학 정보와 학회 소식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실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적극적인 활동으로 학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경]
홍보위원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많은 분들이 KSN news를 위해 힘써 주시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KSN news가 더 많은 선생님들과 즐겁고 유익한 이야기를 나누는 장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시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갈 홍보위원회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임정훈]
이번에 홍보위원이 되어 매번 보기만 해왔던 KSN NEWS의 편집에 직접 참여해 볼 수 있어서 색다른 경험이 되었습니다. 송상헌 이사님 지휘 아래 여러 위원님들과 힘을 합쳐 대한신장학회를 널리 알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정원]
안녕하십니까? 2022년도부터 대한신장학회 홍보위원으로 새롭게 일하게 된 이화의대 이대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정원입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홍보이사님과 신장내과 홍보위원님들 보고 배우며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미]
독자의 입장에서 늘 흥미롭게 읽던 KSN NEWS의 편집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여러 홍보위원회 위원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대한신장학회가 회원들과 일반 국민들에게 더 가깝게 느껴지는 데에 일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용진]
안녕하십니까 유튜브 홍보 분과 위원회에 참여한 단국대병원 신장내과 이용진입니다. 대한신장학회에서 야심차게 시작해 벌써 수백만 뷰를 달성한 "#내신장이콩팥콩팥"에 기여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활동해서 유튜브를 통한 대한신장학회 홍보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주]
KSN 편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학회를 위해 미약한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박유진]
유익한 컨텐츠를 제공하고자 애쓰시는 홍보위원장님 이하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평소 즐겨보던 KSN NEWS의 제작 과정에 참여해 볼 수 있어 개인적으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김미연]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코너의 첫 주자로 제주도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회원분들께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제주도 도민 맛집도 소개해 드리고 싶었는데 너무 글이 길어져 다 올릴 수 없는 것이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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